중앙관세분석소는 2018년 6월 WCO 아시아·태평양 지역분석소(RCL)*로 지정되어 WCO 회원국을 대상으로 '2019 WCO 분석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국제 분석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 지역분석소(RCL, Regional Customs Laboratory) : 세계 각국의 수출입물품에 대한 분석업무 기술 향상을 위해 WCO에서 분석기술이 우수한 분석소를 WCO 지역분석소로 지정(현재 한국, 일본, 멕시코, 러시아 4개국 지정)
이에, 우리 분석소가 WCO 지역분석소로써 2019년도부터 수행한 국제 분석업무 활동 내역을 요약하여 『2019/2020 Korea RCL e-Brief』를 제작, 붙임과 같이 배포합니다.